온라인기부2016.04.30 18:52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9069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빅이슈 판매원들

매일 저녁, 한 손에는 잡지를 들고 환한 미소로 시민분들을 마주하는 빅이슈 판매원에겐 고민이 있습니다. 근무를 하는 도중 긴급하게 카톡을 보내거나 사진을 찍어 담당 코디네이터(빅이슈코리아 직원)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빅이슈고정 독자들이 "신간 나올 때 문자 주세요” 라거나 빅돔(빅이슈 판매 도우미, 빅이슈코리아 내 시민 참여 활동)으로 온 학생들이 “SNS 친구 맺어요!” 라고 할 땐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새롭게 일을 도전하는 빅이슈 판매원분들과 자립을 희망하는 많은 홈리스분들은 웹과 모바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찾는 일을 배울 기회가 적습니다. 이분들이 현대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자립하고 주변사람들과 쉽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포함한 IT교육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빅이슈코리아는 이분들에게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활용능력 보다는 워드나 엑셀로 문서를 만드는 방법,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고 대화를 주고 받는 법 등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초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빅이슈 판매원과 홈리스분들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제약없는 소통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들은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각자 꿈꿔온 자립의 기회도 얻을 수 있을거에요. 그들 스스로 '기회라는 무대'에 섰을 때 IT기기를 활용하는 실력이, SNS 계정을 운영하는 취미가 세상으로의 연결에 큰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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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해S
온라인기부2016.04.30 18:47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9055



몸이 불편한 저의 꿈은 웹툰작가입니다

몸이 불편한 저의 꿈은 웹툰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하얀 백지 속에는 불가능이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하얀 백지 밖 세상에서는 또 다른 장애물 앞에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저에게는 쉽사리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애로 인해 학원을 다닐 수 없었고, 혼자 무조건 따라 그려보았지만 마음처럼 그려지지 않아 눈물도 났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의 저는 가장 행복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꿈을 포기할 수 없어요. 지금의 제가 꿈에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이 조금 불편할 뿐,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편견이에요

웹툰은 온라인에서 모든 활동이 이루어져 국적, 인종, 종교, 성별, 연령, 장애 등의 고용상 차별이 없는 노동시장입니다. 경계가 없고 편견이 없는 웹툰, 그림만 그릴 수 있다면 그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죠. 그림에 재능이 있지만 장애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신체적, 환경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며 자유로운 꿈과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울 순 없을까요? 어떤 이는 장애인들의 웹툰이 취미활동으로 끝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비장애인에 비해 배움의 속도가 느릴 것이고, 교육환경도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죠. 하지만 저희는 몸이 조금 불편할 뿐, 꿈에 대한 열정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웹툰작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가능보다 가능하다는 믿음. 다듬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장애를 극복한 이들의 예술적 가치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외면당하는 장애인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고 싶습니다.



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요

'성내종합사회복지관(대한사회복지개발원)'은 한국만화가협회, 한국만화인협동조합과 협업하여 현재 웹툰계에 활동 중인 작가들과 장애인을 매칭 시켜 전문적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웹툰작가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장애인웹툰작가양성교육>을 통해 준웹툰작가로 성장한 장애인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의 교육매니저먼트를 통해 컬러링 및 디지털 수정보정 작업 등으로 현장경험 및 노하우를 익히면서 자신의 재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웹툰작가들이 자립의 기틀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가능성과 재능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림에 재능이 있는 이들과 전문작가들이 시너지를 내고 함께 도전하겠습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삶을 제공해주며, 자신이 처한 현실 속에서 그들의 꿈을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도록 같이가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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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해S
온라인기부2016.04.30 18:39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9050


모바일세상, 어르신들에겐 '차별아닌 차별'

주변을 돌아보면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이들에게는 신문, TV, 책도 필요없죠. 방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얻을 수 있는 모바일 세상 속에서 우리삶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주변의 어르신들은 어떤가요? 스마트폰이 있어도 제대로 쓰기 어려운 현실에 정보습득에도 어려움이 있는 이들은 그야말로 '차별아닌 차별'을 받고 있어요. 배움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지만 우리처럼 스마트폰으로 뉴스도 보고 영상통화도 하고 싶지 않으실까요?


'웹버족'을 아시나요?

웹버(Weber)족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노인세대를 지칭하는 실버(Silver)족을 합친 말로, '디지털 세상을 쉽게 즐기는 노년층'을 표현하는 신조어에요. 이같은 신조어가 생기게된 계기는 전국의 많은 기관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IT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인데요. 특히 서울에 위치한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 개관부터 노인정보화사업을 진행하여 총 3,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수료했다는 사실! 이제는 복지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르신들게 인기만점이던 스마트교육이 현재는 지원이 끊겨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욕구는 높아져만 가는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은 부족한 현실..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돌려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어르신도 IT기기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는 웹버족을 꿈꾸는 어르신들이 아주 많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도움은 어르신들의 정보화교육을 위한 강사비와, 인터넷 유지비, 컴퓨터 수리비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정보화 사회 속에서 각종 IT기기를 사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혜택을 받을 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점점 소외되고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소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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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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